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동향] 신작 6인방 구글매출 탑20 '안착'…하반기도 '지각변동' 전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 2016년 10월 27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9월 말에서 10월에 출시된 신작 6인방이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탑20에 안착했다.

구글 매출 순위는 게임 업계에서 흥행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 보통 탑30에 입성하면 성공 사례로 본다. 또한 대다수 게임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기존 인기게임들을 위협한다.

즉 서서히 시장판도에 변화가 생기는 것. 우선 그 선봉에는 넥슨의 MORPG '메이플스토리M'이 있다.

이 게임은 지난 13일 출시해 지난 24일부터 꾸준히 3위를 유지 중이다. 업계관계자들은 메이플스토리M이 과금 시스템에 비해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것에 대해 원작을 즐긴 유저 외에도 새롭게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유저층이 늘어나 전체 유저층이 넓게 포진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어 이츠게임즈의 MMORPG '아덴'은 매출 최고 순위를 8위로 경신했다.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리니지'와 비슷한 게임성에 긍정과 부정적 피드백을 동시에 받고 있다. 구글플레이 게임 평가에서는 과도한 현금 유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리뷰도 있지만 부분 유료화 시스템의 절대 결제 유저층은 이미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넥슨의 전략RPG '삼국지조조전 온라인'은 9위를 유지하며 탑10에 안착한 분위기고 선데이토즈의 캐주얼게임 '애니팡3'는 12위, 카카오의 액션RPG '쿵푸팬더3'는 13위, 쿤룬코리아의 RPG '가디스'는 18위로 각 게임들이 상승세 혹은 현상 유지를 하며 탑2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순위 고착화 현상이 두드러지며 기존 인기 게임들이 철옹성과 같은 높은 벽을 치며 신작이 상위권에 안착하기 힘든 분위기였다면 하반기로 가며 기존 게임을 충분히 즐기며 콘텐츠 소모로인한 유저 이탈과 새로운 게임에 대한 열망이 반영되며 신작들이 득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와 같은 현상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리니지2:레볼루션'과 '삼국블레이드' '리니지RK(레드나이츠)' '쿠키런:오븐브레이크' '엘소드:슬래시' 등 흥행이 기대되는 게임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라 모바일게임 시장은 다시 한 번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이관우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7 매장시켜불라 2016-10-27 09:32:22

갠적으로 삼국블레이드 - 리니지 레드나이츠 기대합니다~

nlv18 태희과장 2016-10-27 09:39:52

아덴은 리니지 그대로 빼겼던데 아이템도 시스템도 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아덴이야 ㅋㅋㅋㅋ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