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웹젠의 지스타 2016 출품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김태영 대표
"이번 지스타를 통해 국내 PC온라인 시장이 건재하다는 것을 웹젠이 보여주겠다"
웹젠은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국제게임쇼 '지스타2016'에 출품하는 자사의 게임과 지스타 전시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웹젠은 핵앤슬래시 PC온라인게임 '뮤레전드'를 비롯해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제라:아이언하트'에 대한 특징을 소개하며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웹젠은 모바일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 모바일시장에서 '뮤레전드'를 PC온라인 시장이 건재하다는 것을 이번 지스타2016을 통해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5년 만에 참가하는 지스타에서 PC온라인 뮤레전드와 모바일신작 아제라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미 두차례 CBT를 진행한 뮤레전드를 비롯해 얼마전 출시한 PC웹게임 뮤이그니션이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뮤온라인까지 아직 국내 PC온라인게임 시장이 건재하다는 것을 웹젠이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모두 아우를수 있는 뮤 IP와 모바일 신작 아제라, 차세대 플랫폼인 VR(가상현실) 등 변화하는 게임 시장에 맞춰 전진하는 웹젠의 행보를 지스타 2016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지스타 출범에 대한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웹젠의 온라인 신작 '뮤레전드'는 2017년 1분기 공개테스트(OBT)를 진행할 예정이며 모바일 신작 '아제라:아이언하트'는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