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보다 오늘의 RNG가 긴장을 해서 더 상대하기 쉬웠다"
SK텔레콤T1(이하 SKT)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시카고 씨어터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2경기에서 로얄네버기브업(이하 로얄)에게 3-1로 승리했다.
이날 '페이커' 이상혁은 '세계 최고 미드'라는 타이틀답게 신드라와 말자하, 바루스 등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 1세트에서 일격을 당했지만 2, 3, 4세트를 내리따냈다.
1세트에서 플레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2세트부터는 압박이 잘되서 자연스럽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 MSI에서 만난 RNG와 롤드컵의 RNG는 어떻게 달랐나
그때나 지금이나 로얄이 강력한 팀인 것 맞다. 미드시즌때 보다는 상대가 좀 더 긴장을 해서 쉽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 4강에서 락스나 EDG와 맞붙게 된다. 어느팀과 맞붙고 싶나
어느 팀이 올라와도 상관없다. EDG가 락스를 꺾고 올라온다면 얼마나 강력하기에 락스를 이겼는지 궁금할 것 같다.
- 현장에서 SKT와 페이커를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
미국에 올때마다 호응이 정말 좋아서 고맙다. 좋은 경기 펼쳐서 미국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항상 감사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