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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문제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기어 VR 호환에서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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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발화 위험 논란에 휩싸인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단종 결정됨에 따라 이미 구입한 제품에도 VR(가상현실)기기 ‘기어 VR’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한국시각으로 12일 오큘러스는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에 기어 VR이 작동하지 않도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기어 VR은 오큘러스와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 VR 헤드셋으로 갤럭시노트7의 주력 주변 기기로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의 발화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삼성전자는 전량을 교환하는 작업을 진행했고 이후에도 정확한 발화 원인을 찾지 못해 지난 11일 갤럭시노트7의 단종을 선언했다.

이에 오큘러스 측은 “오큘러스는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갤럭시노트7의 리콜 상품에도 발화 위험성이 남아있고 단종이 결정된 만큼 추가 공지가 있을때 까지 갤럭시노트7에서는 기어 VR이 호환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S7와 갤럭시S7 엣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마이크로 USB 포트를 이용하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노트5에서 기어 VR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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