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탱고파이브를 개발한 띵소프트 박성철 테크니컬디렉터
"탱고파이브는 PC온라인에서 느꼈던 5대5 팀플레이를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게임"
넥슨은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의 10월 모바일 라인업을 발표하는 '넥슨 모바일데이'를 개최하고 자체 개발 및 모바일게임 7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넥슨은 모바일게임 시장 주류를 이루고 있는 RPG(역할수행게임)은 물론 캐주얼과 전략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 라인업을 공개하고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날 최초로 공개된 '탱고파이브'는 PC에서나 볼 수 있었던 5대5 팀대전 플레이를 모바일로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철 띵소프트 테크니컬디렉터는 "탱고파이브는 PC온라인에서 즐겼던 FPS(1인칭슈팅)의 재미와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MOBA(멀티플레이배틀아레나)의 강점인 실시간 대전 요소를 강조한 게임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드(Grid) 기반의 이동으로 간편한 조작 방식을 제공하고 캐릭터의 공격 시간을 일시적으로 제약하는 독특한 다이나믹 쿨다운 시스템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슨이 서비스하고 띵소프트가 개발한 탱고파이브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시범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