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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고릴라' 강범현 "경련 생길만큼 힘든 경기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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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와의 장기전때 손에 경련이와서 포즈를 걸까말까 고민했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락스타이거즈(이하 락스)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A조 순위결정전에서 알버트녹스루나(이하 ANX)를 꺾고 1위를 확정지었다.

이날 '고릴라' 강범현은 알리스타와 카르마로 전장을 누비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팀의 8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어려운 조별 예선을 치른 이유에 대해 그는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스멥' 송경호가 많이 아팠다. 그래서 첫 주차를 아쉽게 보낸 것이 컸다고 본다. 좋은 기회를 다시 잡았고 조 1위를 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롤드컵에서 경기 초반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는 현상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 긴장을 덜한 것 같다. 불리하게 시작하는 모습을 고친다면 8강 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고릴라' 강범현은 "ANX와의 장기전을 치를 때 55분쯤 경련이 와서 포즈를 걸까 말까 고민했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프로게이머를 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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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258 까숭Ol 2016-10-08 07:40:37

정작 아픈 스멥은 개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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