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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락스타이거즈, 패배 설욕하며 A조 1위로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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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이거즈가 ANX에 패배를 설욕하며 A조 1위로 8강을 확정지었다.

락스타이거즈(이하 락스)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A조 순위결정전에서 알버트녹스루나(이하 ANX)를 꺾고 1위를 확정지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락스는 브랜드-블라디미르-신드라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ANX는 니달리-시비르-올라프를 경기에서 제외했다. 또 락스는 (엘리스)-(카르마, 이즈리얼)-(럼블, 라이즈)를 선택했고, ANX는 (루시안, 나르)-(빅토르, 그레이브즈)-(바드)를 사용했다.

시작부터 락스가 앞서나갔다.

락스는 'PvPStejos' 알렉산드르 글라츠코프(그레이브즈)의 바텀 갱킹을 아무런 피해없이 넘기는 데 성공했다.

ANX의 공세를 가볍게 넘긴 락스는 거세게 밀어붙였다. '쿠로' 이서행(라이즈)과 '피넛' 한왕호(엘리스), '고릴라' 강범현(카르마)이 미드와 바텀을 중심으로 정글 장악을 시도했고, 5분경에는 '스멥' 송경호(럼블)가 순간이동을 활용하며 바텀에서 2킬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락스는 바텀에서 계속 승전보를 울렸다. '프레이' 김종인(이즈리얼)과 '고릴라' 강범현(카르마)은 2-2 라인전에서 ANX를 압도하며 루시안을 처치, 킬을 추가했다.

큰 이득을 챙긴 락스는 ANX에게 되살아날 시간을 제공하지 않았다. 빠르게 1차 포탑을 철거한 락스는 바텀 라인으로 '쿠로' 이서행(라이즈)을 돌리며 성장을 꾀했고, '프레이' 김종인(이즈리얼)-'고릴라' 강범현(카르마) 듀오가 미드와 탑을 오가며 압박을 가했다.

마법공학벨트를 갖춘 '피넛' 한왕호(엘리스)는 미드 1차 포탑을 지키며 희망을 이어가던 ANX의 챔피언을 하나둘 제거하며 절망을 선사했다.

락스는 26분경 라이즈의 궁극기를 통해 'PvPStejos' 알렉산드르 글라츠코프(그레이브즈)를 끊어낸 뒤 바론을 잡았고,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1위를 확정지었다.

한편 A조 1위를 확정지은 락스타이거즈는 D조 2위와 8강을 치르게 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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