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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리그 시즌4, '온라인링크' 첫 우승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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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한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가 지난 2일 대표 e스포츠 대회 ‘삼성 커브드 모니터 블랙스쿼드 BSN리그 시즌4’의 결승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주최하고, 방송사 OGN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삼성 커브드 모니터, 옥션, 해피머니, 이노베이션 티뮤 G.SKILL, 농협목우촌 또래오래가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지난 10월 2일(일) 오후 1시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결승전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블랙스쿼드’ 최강 팀을 보기 위해 250여명의 게이머가 현장을 찾는 등 대 성황을 이뤘다.

이날 결승전은 일반부 ‘online-link’와 ‘Fletar’의 빅 매치와 여성부 ‘tmNt’와 ‘LETSBE’의 경기가 펼쳐졌다.

일반부 결승전에서는 8강부터 결승까지 전승으로 올라온 ‘online-link’가 에이스 윤희성과 김용민을 앞세워 ‘Fletar’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많은 게이머들이 ‘online-link’의 손쉬운 우승을 예상했지만 ‘Fletar’의 반격도 상당히 매서웠다. 1, 2 세트 모두 6-3으로 승리한 ‘online-link’였지만, 3세트에서는 ‘Fletar’의 공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online-link’는 5-3까지 몰리며 세트를 내줄 상황에 몰렸지만, 에이스 윤희성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5:5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연장에서도 윤희성 선수의 활약으로 최종 우승을 결정지었다.

여성부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LETSBE’가 세트 스토어 2:1로 ‘tmNt’를 꺾고 우승 했다. ‘LETSBE’ 우승의 1등 공신은 마지막 3세트에서 올킬을 두 번이나 기록하는 등 신들린 슈팅 감각을 보여준 에이스 정영란 선수다. ‘tmNt’는 임그림, 민정선 선수가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정영란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online-link’(일반부)와 ‘tmNt’(여성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3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Fletar’(일반부)와 ‘LETSBE’(여성부)에게는 준우승 상금 500만원과 100만원이 지급됐다.

김현 네오위즈게임즈 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회 역시 8강 풀리그부터 결승전까지 매회 20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는 등 게이머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며 “항상 열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시는 게이머분들과 최고의 실력으로 보답하는 참가 선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다음 시즌도 게이머분들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BSN리그 시즌5’ 역시 이번 대회와 마찬가지로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눠 2017년 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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