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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도 당했다…게임업계 디도스 공격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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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최근 디도스(DDoS) 공격을 당했다.

지난 28일 넷마블게임즈는 정체 불명의 디도스 공격으로 대부분의 게임 서버가 한동안 마비되는 사태를 맞았다. '마구마구', '스페셜포스2' 등 인기 온라인게임은 물론 모바일게임까지 동시 다발적으로 서버 불안정 현상을 나타내며 이용자 불편을 초래했다.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서버 불안정 현상은 28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약 3시간 동안 발생했다. 당시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이 끊기고 재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각종 게임 커뮤니티와 카페에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넷마블 측은 "서버 불안정 현상이 발생돼 게임 접속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 "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원인 파악 및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공지 이후 게임 내 서버 장애는 모두 정상화 됐다. 더불어 넷마블은 서버 불안정 현상으로 게임 이용에 불편을 겪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안을 마련하는 등 빠르게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디도스 공격은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한꺼번에 보내 과부하로 특정 서버를 다운시키는 공격 방식이다. 최근 디도스 공격은 넷마블 뿐만 아니라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등 게임회사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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