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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新삼성, 롤드컵 데뷔 ‘합격점’…유럽 스플라이스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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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대한 걱정은 기우였다.
 
신예 위주로 구성돼 경험부족이 약점으로 지목됐던 삼성은 롤드컵 첫 경기에서 유럽 스플라이스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우려를 씻어냈다.

삼성갤럭시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조별예선에서 스플라이스에 승리했다. 

삼성이 초반 킬을 올렸다. '엠비션' 강찬용(렉사이)은 탑 갱킹을 통해 첫 킬을 기록했으며, 바텀에서는 '룰러' 박재혁(이즈리얼)이 두번째 킬을 냈다.

유럽의 스플라이스도 반격했다. ‘센쿡스’ 크레스라우르센(카시오페아)와 ‘코비’ 캐스퍼코버럽(징크스)의 협공이 삼성에 적중하면서 킬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12분부터 삼성의 우세한 흐름이 됐다. 삼성은 빠른 합류를 통해 미드 교전에서 2킬을 내고 포탑을 파괴했다. 스플라이스는 클레드의 장거리 돌진을 활용해 역공했으나 '큐베' 이성진(럼블) 이퀼라이저미사일에 딜러 대부분이 당하며 흐름을 내줬다. 글로벌 골드는 약 6천 가량까지 벌어졌다.

26분  한타에서는 호각이 연출됐다. 삼성이 유리한 한타였으나 '센쿡스'의 카시오페아는 유연한 무빙과 강력한 화력으로 삼성의 딜러진을 무력화시켰다.

30분 삼성은 바론 교전에서 3킬을 챙기고 버프를 획득했다. 이어 기습으로 카시오페아를 처치한 삼성은 탑 라인을 허물고 넥서스를 파괴, 롤드컵 첫 승전보를 울렸다.

최희욱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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