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팀슈팅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APEX'의 온라인 예선이 종료됐다.
OGN은 9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최종 64개 팀이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치러지는 오프라인 예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참가 제한 없이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회 신청이 진행됐으며, 총 230개 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오프라인 예선에 진출한 팀으로는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Team LW RED와 BLUE, 아프리카 프릭스 RED와 Blue, EHOME, 루나틱 하이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 예선 통과 팀의 구성원들은 경쟁전 영웅 랭크 점수 평균 3900점대에서 4500점대에 포진해 있으며, 경쟁전 최고 점수 보유자는 4518점을 기록 중인 콩두 1팀의 김동준으로 집계됐다.
대회는 이제 본선으로 가는 최종 관문인 오프라인 예선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예선은 오는 10월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상위 12개 팀이 APEX에 진출하고 여기에 해외 초청 4개 팀이 더해져 총 16개 팀이 '오버워치 APEX'의 첫 시즌을 10월 7일부터 치르게 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