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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NHN엔터, 올 하반기 캐주얼게임 3종으로 겜心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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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가 쏟아지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캐주얼 바람이 불고 있다. 1년이 넘도록 꾸준히 매출 10위권을 유지하며 캐주얼게임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프렌즈팝'에 이어 최근 출시된 '프렌즈사천성'이 매출 3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앞서 큰 인기를 얻은 '애니팡'과 '쿠키런'은 각각 차기작인 '애니팡3'와 '쿠키런:오븐브레이크'를 공개했다.

NHN엔터테인먼트 및 개발자회사들도 이런 흐름에 맞춰 하반기에 이용자들을 공략할 다양한 장르의 캐주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NHN스튜디오629는 ‘우파루’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즐게임 '우파루팡'과 ‘앵그리버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제작한 게임(게임명 미정)을, '프렌즈팝' 개발사인 NHN픽셀큐브는 라인팝 시리즈의 차기작 '라인팝쇼콜라'와 웹툰 IP를 활용한 퍼즐게임(게임명 미정)을 준비 중이다.

◆ ‘우파루’ IP 활용 퍼즐게임 '우파루팡' 연내 출시

NHN엔터테인먼트의 개발자회사 NHN스튜디오629는 '우파루마운틴'을 시작으로 ‘우파루’ 캐릭터를 활용한 차기작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고 있다.

캐릭터 수집 SNG(사회관계망게임) '우파루마운틴'을 통해 처음 공개된 ‘우파루’ 캐릭터는 동물을 비롯해 로보트와 돌, 인기 초콜릿 스낵과 캔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소재로 아기자기하고 개성있게 표현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 추석 연휴 동안에는 ‘우파루’ 캐릭터를 활용한 퍼즐게임 '우파루팡'의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을 조금 더 가다듬은 후 정식 출시할 예정으로, 2016년 내에는 또 다른 모습의 ‘우파루’를 '우파루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글로벌 기대작 '앵그리버드' IP 게임 연내 출시

NHN스튜디오629는 2016년 1월 '앵그리버드'로 전세계 이용자에게 주목 받았던 로비오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쉽으로 NHN스튜디오629는 '앵그리버드' IP를 사용해 게임을 개발하고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게임을 서비스 하게 됐다. 로비오엔터테인먼트는 '앵그리버드' IP를 제공하고, 웨스턴 마켓에서의 서비스를 맡았다.

NHN스튜디오629는 '앵그리버드' IP의 게임을 2016년 내에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의 장르는 캐주얼 하면서도 다양한 시도와 구성이 복합된 새로운 장르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 '프렌즈팝' 개발사 NHN픽셀큐브, '라인팝쇼콜라'와 웹툰 IP 퍼즐게임 준비 중

'프렌즈팝'의 개발사 NHN픽셀큐브도 '프렌즈팝'의 흥행을 이어갈 새로운 퍼즐게임들을 준비하고 있다.

'프렌즈팝'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해 제작된 퍼즐게임으로, 작년 8월 25일 출시돼 1주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구글-애플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10위권을 유지하며 롱런하고 있다. RPG가 주를 이루는 모바일 앱마켓에서 매출 TOP 10을 꾸준히 유지하는 퍼즐 게임이다. 평균 월 1~2회에 걸친 업데이트와 스테이지(지역) 추가 및 풍성한 이벤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인기 유지 비결로 꼽힌다.

9월 27일 라인팝 시리즈의 차기작인 '라인팝쇼콜라'는 일본 및 동남아에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라인팝쇼콜라'의 전작인 '라인팝'(2012년 11월 출시), '라인팝2'(2014년 10월 출시) 등의 ‘라인팝’ 시리즈는 현재까지 전세계 총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라인팝'은 출시 하루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12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이용자 모객에 성공했다.

NHN픽셀큐브 측은 “'라인팝쇼콜라'는 '라인팝2'의 6방향 3매칭 방식을 계승하되 새로운 미션과 특수블록을 추가하고 랜드마크와 데코레이션 콜렉션 콘텐츠를 도입해 퍼즐의 묘미에 수집 및 꾸미는 재미를 더했다”며 “일본과 동남아시아에는 10월, 국내에는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으로, NHN픽셀큐브가 퍼즐게임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또 NHN픽셀큐브는 인기 웹툰 IP를 활용한 퍼즐게임도 준비 중으로, 빠르면 2016년 내에 이용자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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