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대표 송병준)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손잡고 선보이는 모바일 기대작 '아키에이지비긴즈'가 2017년 1분기 중 출시된다.
30일 게임빌은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신작 발표회를 열고 추후 서비스 예정인 신작과 회사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게임빌은 온라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RPG ‘데빌리언’과 ‘아키에이지 비긴즈’, ‘A.C.E(Alliance of Champions and Empires)’와 SRPG(전략전술역할수행게임) ‘워오브크라운’, 자체 개발 수집형 RPG ‘나인하츠’가 소개됐으며 게임빌이 최초로 선보일 자체 개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열블러드’도 베일을 벗었다.
그중 아키에이지비긴즈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 IP를 이용한 게임으로 방대한 세계관과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전민희 작가가 참여한 원작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와 최신 언리얼엔진4를 통한 화려한 그래픽, '무역', '생활 콘텐츠'와 같은 경제 활동부터 '영지전', ‘실시간 레이드’ 등 긴장감 넘치는 강력한 전투 콘텐츠가 주요 콘텐츠로 꼽힌다.
길우정 엑스엘게임즈 이사는 "아키에이지는 엑스엘게임즈와 게임빌이 손잡고 선보이는 PC온라인급 모바일 MMORPG다"며 "타 모바일게임과 달리 파티 전투와 유저와 함께하는 생활 콘텐츠에 큰 노력을 기울인만큼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9월 공개되는 '나인하츠'를 시작으로 총 6종의 RPG 신작을 2017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 아키에이지비긴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길우정 엑스엘게임즈 이사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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