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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지존 가린다… VSL 코리아비기닝 결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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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트위치VSL스튜디오에서 'VSL CS:GO(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오펜시브) 코리아비기닝'의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은 본 대회에서만 세 번째로 펼쳐지는 AUTOCRACY와 MVP Project의 맞대결이다. 승자조 결승전에서 AUTOCRACY에게 패배한 MVP Project는 지난 21일 패자조 결승전에서 TamuluS를 제압하며 기세를 회복했다.

3전 2선승 방식으로 펼쳐지는 결승전에서 우승하는 팀은 300만 원의 상금, 준우승 팀은 15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의 우승 팀은 중국에서 열리는 익스트림스랜드 조위 CS:GO 2016에 한국 대표로 출전권이 주어진다.

안영훈 트위치 매니저는 “열악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약 두 달 동안 VSL CS:GO에 성원해준 시청자 여러분과 진지하게 임해준 한국 CS:GO 선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 남은 결승전 또한 즐겁고 뜨겁게 지켜봐주시길 바라며, 트위치와 버서스게이밍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즌2 때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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