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전서 지난 시즌 우승팀 템포스톰을 잡아낸 'MVP미라클'이 가장 먼저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신흥 강호로 급부상했다.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3' 8강 A조 승자전 경기에서 MVP미라클이 붐에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고 4강행 티켓을 따냈다.
하늘사원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 양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0레벨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두 팀은 13레벨 우두머리 부근에서 한타를 진행했고 MVP미라클이 우두머리를 선취해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그러나 18레벨 이후 두번의 한타싸움에서 붐이 승리를 거두며 경기 흐름을 뒤집었고 23레벨 한타에서 승리 후 우두머리를 공략에 나서며 1세트를 거의 승리하는 듯 했다.
하지만 빠르게 우두머리 쪽으로 합류한 MVP미라클은 폴스타트의 광풍과 자가라, 무라딘의 활약으로 우두머리 스틸에 성공했고 여세를 몰아 상대 본진으로 돌진해 핵을 파괴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접전이었던 1세트를 승리한 MVP미라클은 2세트 저주받은 골짜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초반 라인과 공물 운영에서 압선 MVP미라클은 실바나스와 그레이메인을 이용해 초반부터 붐을 밀어부쳤고 3공물과 동시에 우두머리를 점령하며 11분 만에 2세트 승리를 거뒀다.
두 세트 연속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붐은 3세트 거미여왕의 무덤에서 그레인메인과 스랄을 픽하며 이전 세트와 다른 모습을 보이며 반격을 시작했다. 반면 실험적으로 데하카를 뽑은 MVP미라클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3세트를 내주고 말았고 경기는 4세트로 이어졌다.
그리고 공포의정원에서 펼쳐진 4세트. MVP미라클은 바이킹을 선픽하며 운영으로 상대를 압도했고 초반부터 레벨 차이를 4차이로 벌리며 일찌감치 경기 승기를 잡았다.
반면 붐은 초반 MVP미라클의 바이킹에 압도당하며 시종일관 레벨격차를 줄일지 못했고 결국 4세트 패배를 당하며 오늘 경기 승리를 MVP미라클에 내주고 말았다.
◆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3' 8강 A조 승자전 경기
▷ MVP미라클 3 vs 1 붐(BooM)
1세트 MVP미라클 승 <하늘사원> 붐
2세트 MVP미라클 승 <저주받은 골짜기> 붐
3세트 MVP미라클 <거미여왕의 무덤> 승 붐
4세트 MVP미라클 승 <공포의 정원>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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