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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슈퍼리그] ‘이변은 없다’ 우승후보 L5, 3:0 완승 승자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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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히어로즈 실력자들이 모인 L5가 이번 시즌 첫 진출한 퍼스트패밀리에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마지막 남은 승자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3' 8강 B조 2경기에서 L5가 퍼스트패밀리에 3:0 승리를 거뒀다.

1세트는 블랙하트항만에서 진행됐다. L5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팀 켈타스를 처치하며 금화와 라인에서 앞선 모습을 보였고 먼저 10레벨과 포격 입금에 성공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L5는 안정적인 라인과 금화 관리로 3레벨 격차를 유지했고 14분경 한타싸움에서 승리후 우두머리 소환에 성공하며 상대 핵을 파괴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1세트 무기력한 패배를 당한 퍼스트패밀리는 하늘사원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응수했다. 퍼스트패밀리는 초반과 중반 펼쳐진 두 번의 한타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1세트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후반부 운영의 미숙함을 보인 퍼스트패밀리는 20레벨 중요한 한타 싸움에서 패배하며 순식간에 L5에 주도권을 넘겨주고 말았고 핵으로 돌진하는 상대 실바나스와 빛나래를 막지 못해 2세트 역시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두 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며 기세가 오를때로 오른 L5는 거미여왕의무덤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초반부터 라인전과 거미 시종 소환에서 앞선 L5는 먼저 10레벨에 도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이후 우두머리와 오브젝트 싸움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레벨 격차를 4레벨로 벌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국 경기 13분 만에 L5는 상대 모든 포탑을 파괴하고 상대 본진으로 돌진해 핵을 파괴하고 3:0 완승을 거뒀다. 

◆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3' 8강 B조 2경기
▷ L5 3 vs 0 퍼스트패밀리
1세트 L5 승 <블랙하트항만> 퍼스트패밀리
2세트 L5승 <하늘사원> 퍼스트패밀리
3세트 L5 승 <거미여왕의무덤> 퍼스트패밀리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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