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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 MORPG VR게임 선보인다…전문기업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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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게임사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가 17일 VR(가상현실) 콘텐츠 기업 일리언(대표 박범진)에 추가 지분투자를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최근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내가영웅일리없어'와 '원스히어로즈'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는 게임사로 자체 개발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일리언은 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회사로 플레이스테이션4와 PC, 모바일에서 MORPG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 중이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비커밍프레타(가제)'는 MORPG와 e스포츠가 결한된 3인칭 VR게임으로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6'에서 처음 공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양사는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추가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크로스 플랫폼 사업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박범진 일리언 대표는 “MORPG 장르를 3인칭 VR로 즐기자는 일리언만의 차별화된 발상으로 글로벌 VR 시장을 발 빠르게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어 최상의 전략적 파트너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는 “모바일과 VR 게임 등 양사는 크로스 플랫폼 전략에 있어 시너지 창출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게임 IP를 이용한 VR 프로젝트도 별도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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