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영웅'의 개발사 썸에이지(대표 백승훈)가 16일 201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16일 공시된 회사의 2분기 매출은 15억원으로 2016년 전년 동기 대비 31% 하락했으며 영업이익은 -5800만원, 당기순이익은 -45억원으로 전년 대비 모두 전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썸에이지는 2016년 상반기 매출 32억원과 영업이익 1.8억, 당기순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자사의 주력 타이틀인 ‘영웅 for Kakao’의 서비스 장기화에 따른 매출 하락과 신작 게임 출시를 위한 개발 비용 증가에 따라 이러한 실적이 나온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하반기 선보일 ‘프로젝트 아크’와 DC코믹스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등 신작 출시를 통해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4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번에 기록한 순손실은 케이비스팩제6호와 합병과정에서 발생한 합병 비용 52억원으로 현금 유출 없는 장부상 일회성 비용이라고 전했다.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는 “썸에이지는 2016년을 매출 다각화를 통한 수익원 확보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차기작 개발과 신작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현재 썸에이지 주식은 16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전일 1750원 대비 5.71% 하락한 수치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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