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리' 조현수가 뛰어난 판단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올랐다.
'플러리' 조현수가 15일 상암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4강 1경기에서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을 4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는 조현수의 과감한 판단이 돋보였다. 조현수는 필드의 주도권이 오병민에게 있는 상황에서 리로이젠킨스에 냉혈, 은폐를 활용하며 폭발적인 대미지를 쏟아냈고, 도발이 없었던 오병민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도 조현수의 승리였다. 조현수는 드루이드의 여러 주문을 활용하며 초반부터 필드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오병민이 성기사의 단단함을 방패로 끈질기게 버텼지만 결국 조현수의 맹공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2대0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조현수는 전사를 사용했고, 오병민은 드루이드를 꺼내며 반전을 노렸다. 조현수는 필드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노력했지만 오병민의 오닉시아를 막을 수 있는 카드가 없었고, 빠르게 항복을 선언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조현수는 4세트와 5세트, 주술사와 전사를 활용해 성기사를 플레이한 오병민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4대1로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6 4강 1경기
▷ '플러리' 조현수 4 vs 1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
1세트 플러리 도적 승 vs 마법사 사일런트슬레이어
2세트 플러리 드루이드 승 vs 성기사 사일런트슬레이어
3세트 플러리 전사 vs 승 드루이드 사일런트슬레이어
4세트 플러리 주술사 승 vs 성기사 사일런트슬레이어
5세트 플러리 전사 승 vs 성기사 사일런트슬레이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