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의 간판 RPG(역할수행게임) '별이되어라'가 16일 구글플레이 매출 3위와 애플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모바일게임 TOP3 재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4월 14일 구글 매출 2위를 차지한 이래 약 네달 만에 TOP3에 오른셈.
12일 별이되어라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4의 세 번째 시나리오인 ‘영원한 불꽃의 폭풍’과 5대 위상이 ‘버스터 열쇠’, 실시간 PvP 콘텐츠 ‘태그 매치’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특히 5명의 동료를 선택해 1대1 실시간 대전을 펼치는 ‘태그 매치’는 일주일 간 획득한 점수로 계산된 랭킹에 따라 ‘루비’와 ‘코인’등 보상과 함께 강력한 옵션의 칭호를 받을 수 있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회사 측은 태그 매치를 비롯한 게임 전반에 걸친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소비량이 늘어 매출 순위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게임은 업데이트 전인 11일 구글 매출 23위와 애플 매출 25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이후 13일 구글 5위, 애플 3위로 순위가 급상승한 뒤 15일 구글 3위, 애플 2위로 양대마켓 TOP3 진입에 성공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별이되어라 시즌4 오픈 이후 유저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거의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외에도 직업과 아이템,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별이되어라 업데이트를 기념해 31일까지 드래곤버스터와 다크소울 선택권을 받을 수 있는 ‘업데이트 접속 보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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