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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2분기 영업손실 4억4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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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28억 원, 영업손실 4.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14.5% 증가하였고,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263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으로 각각 집계돼 반기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당기순손실의 원인은 2014년 자회사 줌인터넷 출자전환과 관련된 이연법인세부채 발생으로 인한 일시적인 법인세 증가이며, 실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는 등 각 사업 부문 모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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