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한 애플기기 대리점에서 공개되지 않은 아이폰7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각) 중국의 한 애플 대리점인 레레다(leleda)가 아이폰7 예약판매를 진행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레레다의 아이폰7 예약판매 페이지에 접속하면, 주문자의 이름, 전화번호, 수량 등을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주문자 정보 입력을 완료하고 하단의 예약 버튼을 클릭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기기의 제원, 가격 등에 대한 정보는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 관련 정보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는 애플 측에서 레레다에게 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애플은 내달 7일 아이폰7 시리즈를 발표한 후 이틀 뒤인 9일 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