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중국의 한국 콘텐츠 수입 규제 기조에 대해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열린 201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미 출시된 게임들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며 "모바일게임의 경우 한류 콘텐츠 뿐만 아니라 기존 전반적인 심사가 까다로워진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CFO는 "기존 온라인게임에서만 까다로웠던 심사가 모바일게임으로 옮겨왔고 이 때문에 블소 모바일 역시 심사 중인 안드로이드 보다 iOS가 먼저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