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양성과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의 자회사 오스카엔터테인먼트(대표 고진규)가 발 벚고 나섰다.
카카오와 오버로그지지(overlog.gg)가 후원하고 오스카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오버워치 대회 '탑(TOP)버워치'가 7일 오후 8시 개막한다.
'대한민국 0.1% 오버워치 최고 플레이어를 가린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경쟁전 점수 70점 이상의 고랭크 유저만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회 해설에는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소속 다음tv팟 인기 BJ '이선생'과 OGN 해설위원인 '오성균'이 참여하며 경기 중계는 다음팟(http://goo.gl/UYFY93) 독점으로 PC와 모바일에서 시청할 수 있다.
리그 진행 방식은 8개팀이 조별 듀얼 토너먼트로 상위 라운드 진출 팀을 가리게 되고 4강부터는 싱글 토너먼트로 전환되며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경기 세부 방식은 총 12개 중 거점 점령 맵인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아누비스신전, 하나무라는 제외되며, 총 9개의 맵 중 각 팀이 하나의 맵을 밴 하고, 다른 하나의 맵을 픽 하는 전략적 맵 편성 방식으로 진행 된다.
총 상금 규모는 현재까지 진행된 오버워치 오프라인 대회 중 가장 많은 1000만원으로 우승팀에게는 5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300만 원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웅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실장은 “출시 3개월여 만에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버워치에 열정적인 유저들이 많아 토너먼트 대회 개최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오버워치 프로선수가 탄생하고 발굴되길 기대하며 국내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큰 규모의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