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전앤파이터 에픽 개편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오플은 지난 달 14일 여름 업데이트 내역을 선 공개하며 오는 28일 '던파 에픽 개편'을 진행할 것을 밝혔다.
이번 개편은 ▲ 지옥파티 난이도 통합과 드랍율 상향 ▲ 에픽 아이템 해체시 획득 재화(코스모 소울) 계정 통합으로 귀속 ▲ 80-85레벨 에픽 아이템 옵션 조정 ▲ 교환불가 장비의 계정 캐릭터 이동 시스템 도입 ▲ 유니크-에픽 아이템까지 적용(구원의 이기 아이템은 제외) 등을 다룬다.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던전앤파이터의 한 개발자는 공식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말을 전했다.
해당 글에서 이 개발자는 "많은 에픽들이 동일한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차이를 보여 큰 불편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이번 에픽 평준화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에픽 장비들의 성능을 상향 조정해 에픽 간 성능 차이를 감소시킬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의 에픽은 상향 되지만 일부 에픽은 옵션이 하향될 예정"이라며 "에픽 간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 던전앤파이터 공식홈페이지 개발자노트에 올라온 에픽 개편 관련 글
한편 오는 28일 진행될 개편에 앞서 에픽 아이템 파밍에 도움되는 '에픽 개편 차오른다~가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하루에 한 번 게임에 접속할 경우 지옥 파티에 도전할 수 있는 파마석을 3개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던전 내에서 '생명의 씨앗' 아이템을 획득해 '파마석' '업적 퀘스트 클리어권' '성장 캡슐' '지옥의 물약' 등과 교환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