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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는 지금 ‘포켓몬GO’ 앓이 중, 시내·바닷가·버스 어디든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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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포켓몬GO 열풍을 영화 포스터로 패러디 한 이미지

전 세계를 포켓몬 열풍에 빠뜨린 LBS(위치기반서비스)와 AR(증강현실)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포켓몬GO(고)'가 강원도 속초에서 플레이 가능한 것이 밝혀지며 게이머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현재 포켓몬고는 국내 정식 출시 되지 않아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튜토리얼 이후에는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속초 부근과 울릉도 일대에서 포켓몬고가 플레이 가능한 지역으로 밝혀지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속초를 방문하기 시작한 것.

<게임조선>에서 속초로 파견한 특별 취재팀에 의하면 속초 시내와 바닷가, 버스 등지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포켓몬을 수집할 수 있으며 현재 많은 이들이 속초를 찾아 게임을 플레이하고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는 등 국내에도 포켓몬 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이동준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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