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오버워치' 열풍이 뜨겁다. 블리자드가 5월 24일 선보인 팀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는 출시 25일만에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블리자드가 '경쟁전(랭크게임)'을 도입하면서 인기 돌풍은 더욱 거세졌다. '경쟁전'은 이용자들의 실력을 점수로 판가름할 수 있는 경기 모드로 리그오브레전드(LoL)가 흥행했던 콘텐츠 중 하나다. 해당 콘텐츠는 게임을 즐기는 주요 연령층인 학생대에서 경쟁 요소로 작용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이용자들의 경기와 평점 등 전적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도 화두로 올라 왔다. '오버워치'에도 'LoL'처럼 전적검색 사이트가 있는데 크게 '플레이오버워치'와 '오버로그' '오버워쳐'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 '플레이오버워치'는 블리자드 공식 전적검색 사이트답게 정확하고 깔끔한 편이다.
우선 '플레이오버워치(playoverwatch.com)'의 경우 블리자드의 공식 검색 사이트다. 평균 처치와 임무 기여 처치, 피해, 치유량 등 상세 통계를 지원하며, 주로 활용하는 영웅과 업적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단 '계정명#배틀태그' 식으로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 오버로그는 전적은 물론 인기 BJ의 플레이영상도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오버로그(overlog.net)'라는 사이트다. 해당 사이트는 윤석재라는 개발자가 만든 전적검색 사이트로, 초반 전적검색 시장을 확보해 유명세를 탔다. 상세한 전적검색 외에도 국내 경쟁전 이용자 전체 순위, 지역별 영웅 순위표, BJ 방송영상까지 제공한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오버로그'는 LoL 글로벌 전적검색 사이트로 유명한 오피지지(OP.GG)에게 인수됐다.

▲ 오버워쳐는 LOL티어 등급을 제공한다
세 번째는 '오버워쳐(overwatcher.kr)'다. 이 곳에서는 상세 통계 외에 오버워치 실력 점수를 LoL 티어 등급으로 매겨준다. 각 게임당 어떤 등급 티어의 실력을 선보였는지 추측해주기 때문에 LoL을 즐겼던 유저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오버로그'와 '오버워쳐' 같은 경우는 국내 양대마켓에 어플로도 출시됐다.
이외에 각 부분별 전체 순위를 메인에 배치한 'D.VA LU'와 해외에서 유명한 마스터오버워치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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