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포켓몬고(출처 : 게볼루션)
GPS(위성위치항법)와 AR(증강현실)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포켓몬고(GO)'가 지난 북미 지역에서 포켓몬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11일 포켓몬고는 미국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와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그간 ‘게임오브워’와 ‘모바일스트라이크’, ‘클래시오브클랜’이 번갈아가며 1위를 차지하던 북미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셈이다.
포켓몬고는 포켓몬 20주년을 기념해 나이안틱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GPS를 기반으로 실제 플레이어가 주변에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흩어져있는 포켓몬을 잡고 육성해 다른 유저들과 대전하는 특징이 있다.
게임은 지난 7일 북미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구글 플레이에서는 8일 매출 10위에서 출발해 9일 매출 2위를 기록하며 TOP3 진입에 성공했다. 또 호주에서도 포켓몬고는 출시 당일 애플 매출 7위에서 시작해 다음날인 8일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포켓몬고의 예상치 못한 대흥행에 개발사인 나이안틱스튜디오는 글로벌 출시를 잠정적으로 연기한 상태다.
존 행크 나이안틱스튜디오 대표는 “포켓몬고가 이정도로 폭발적인 인기와 수요를 보일지는 몰랐다”며 “유저들의 쾌적한 게임환경을 위해 충분한 서버 확충이 있을때까진 글로벌 출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개인 SNS를 통해 전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뽀샵엔간히
미쳤다고너를만나냐
매장시켜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