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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40일만의 복귀전… 단짝 A.J. 엘리스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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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앤류코리안더비라는 모바일야구게임에서 "좀 더 날씬하게 캐릭터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하며 게임에 대한 열정을 보였던 류현진이 640일만의 MLB 복귀전을 갖는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LA다저스는 테이블 세터(1, 2번 타자)에 2루수 하위 켄드릭과 유격수 코리 시거를 배치했다. 중심타선(3, 4, 5번 타자)에는 3루수 저스틴 터너와 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자리했다. 하위타선(6, 7, 8번 타자)에는 중견수 트레이시 탐슨, 좌익수 스캇 반 슬라이크, 포수 A.J 엘리스가 배치됐다. 9번 타자 겸 선발투수는 류현진이 맡는다.

류현진은 지난해 초 어깨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르며 오랜기간 재활에 힘썼고,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연이어 치러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투수로써는 치명적인 부상이 될 수 있는 어깨이기에 신중한 재활을 한 것.

가장 최근 경기였던 지난 2일 LA다저스 산하 싱글 A팀 란초 쿠카몽가 퀘이크스 유니폼을 입고 스톡턴 포츠(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류현진은 다시 메이저로 콜업됐다.

8일 맞대결 상대인 샌디에이고의 왼손 투수 드류 포메란츠는 이번 시즌 16경기 95이닝 7승 7패 평균 자책점 2.65를 기록중이다.

한편, 류현진 복귀전 중계는 MBC스포츠, 네이버스포츠에서 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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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9 스나이퍼나그네 2016-07-08 11:18:03

류현진 복귀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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