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축구 매니지먼트게임 '풋볼매니저(이하 FM)'을 하는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그리즈만´이 8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유로2016' 준결승에서 최강으로 꼽히던 독일을 격침시키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프랑스는 8일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16' 독일과의 4강전에서 그리즈만 2골 활약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그리즈만'은 전반 47분 독일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핸드볼 파울로 획득한 패널티킥을 가볍게 성공시킨 데 이어 후반 27분, 독일 수비진의 혼란을 틈 타 쐐기골을 추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번 경기의 2골로 '그리즈만'은 '유로2016'에서 총 6골을 기록하며 유로2016 득점왕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 후 영국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그리즈만'에게 경기 내 최고 평점인 9.8을 부여하며 그의 활약을 칭송했다.
반면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손꼽히는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는 유로2016 8강전 승부차기 선방을 뒤로한 채 이날 평점 6.1을 기록하며 경기 내 최저 평점의 굴욕을 맛봤다.
한편, 최강 독일을 꺾고 결승에 오른 프랑스는 포르투갈과 11일 유로2016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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