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오전 10시 기상청 기상 속보
5일 오늘 오전 날씨는 어제(4일)와 마찬가지로 장마전선과 태풍 영향으로 비교적 많은 양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이 시각 전국에 구름 잔뜩 낀 가운데,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앞으로 많은 강수량 예상되는 수도권과 강원 부부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것이로, 내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앞으로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최대 200mm, 많은 곳은 3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되고, 남부 최대 80mm, 제주도 산간 최대 20㎜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 오전 기온 대부분 20도 안팎이 예상되고, 낮 기온 서울-인천 24도, 대전-전주 27도, 부산-대구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의 날씨가 예상된다.
전날 남태평양 부근에서 발생한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은 전날 오후 약한 소형급 태풍(중심기압 992hPa)으로, 괌 남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예상 경로는 앞으로 북태평양고기압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오는 7일에 대만 동쪽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어제 발생한 올해 첫 태풍 ‘네파탁’ 경로에 따라 변동이 크겠다”면서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 축대붕괴, 도로나 농경지 침수, 하천 범람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바란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