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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동향] 롤과 오버워치, PC방 점유율 마침내 1%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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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1.05% 차이.

이 숫자는 온라인게임 PC방 점유율 지표에서 1위인 ‘리그오브레전드(롤)’와 2위 ‘오버워치’의 격차로 두 게임은 이제 정상의 자리를 두고 뒤집히느냐 아니냐는 관점에 들어섰다.

지난 5월 24일 출시한 ‘오버워치’는 11.67%의 점유율로 출발했다. 당시 롤의 점율율은 33.99%로 정확히 22.32%가 차이 났다.

두 게임은 슈팅과 AOS라는 장르의 차이. 슈팅게임과 연계선 상에 있는 FPS게임 가운데에는 서든어택이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에서 오버워치의 흥행 여부는 불투명했다.

어디에 가도 한 명쯤은 있는 “난 재미없던데”라는 평가들이 있었고 203주 연속 1위를 달리던 롤의 벽은 높아 보였다.

하지만 롤도 160주 연속 1위를 달리던 게임을 넘어서 왕좌에 올랐고 시장은 끝없이 변화하고 늘 게이머들은 익숙한 재미를 넘어서 새로운 재미를 찾아 나선다.

작금의 1.05%는 바로 그 변화를 뜻한다. 롤은 함께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잘 알려졌다. 그래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삼삼오오 편을 지어 롤을 즐긴다. 그 무리가 많아지면 대세 게임이 되는 것이고 우리는 대세에 합류하지 않으면 느끼는 불안감에라도 해당 게임을 접하곤 한다.

롤은 그렇게 점유율을 모아 정상에 올랐고 지금은 오버워치가 그런 파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오버워치는 슈팅게임으로 인기 장르인 RPG와 AOS 요소를 적절히 잘 혼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오버워치가 폭넓게 다양한 게임을 즐기던 유저층을 흡수하고 있고 또 오랜 블리자드의 팬들도 관심을 얹고 있다.

오버워치의 점유율 상승 폭이 출시 초반에 비해 낮아지긴 했지만 대세 게임으로 등극한 만큼 많이 감소하거나 요동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은 이런 흐름으로 계속 갈 것이고 그렇게 시장은 또 한 번 변화를 겪어낸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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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5 간지나는닉네임 2016-06-16 12:03:48

존나 건조하게 썼네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6-06-16 12:09:36

꼬라지 보니 이번주말에 역전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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