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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아키에이지, 3년만에 첫 유저간담회…여름 업데이트 일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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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엑스엘게임즈는 서울 강남 알베르 카페에서 아키에이지 최초 유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키에이지 론칭 이후 첫 유저간담회다. 올 여름 선보일 대형 업데이트 간략적인 내용을 유저들에게 선 공개하고 게임의 향후 비전을 이야기하고자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여명의 유저들은 현장을 방문해 송재경 대표 및 엑스엘게임즈 개발진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송재경 대표는 "참 오랜만에 유저간담회를 하는 것 같다"라며 "유저들과 이야기 나누고 새 업데이트 콘텐츠도 소개하는 자리이니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아키에이지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을 개발한 송재경 대표의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2013년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와 자유도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여름 업데이트에서는 신종족 드워프와 워본, 신규 능력과 거대 레이드와 같은 다양한 성장 콘텐츠 등이 추가될 계획이다.

개발진들은 "아키에이지는 그간 두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세계관을 어느 정도 마련해 왔다"라며 "이번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게임 세상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가 진행된 후에는 개발진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유저들은 게임 내 미니게임, 노동력 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 공성전 입찰권, 전장 인던 통합 등에 대해 질문했고 개발진들은 최대한 성심성의껏 개선하겠다고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이광노 PD는 "게임 시장에서 온라인 MMORPG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라며 "아키에이지는 대표 MMORPG로 남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이번 업데이트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자체 선정을 통해 유저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4를 선물하는 순서를 끝으로 첫 유저간담회를 종료했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오는 7월 13일 대형 업데이트까지 티저 사이트를 열고 업데이트 세부 내용을 조금씩 공개할 예정이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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