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위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10일 엔비디아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 2016’을 개최했다.
올해 지포스 데이는 엔비디아에서 새롭게 선보인 파스칼 아키텍처 출시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약 900명의 관람객이 이날 행사장을 찾아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직접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지포스 그래픽카드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선사했다. 이날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 2016'는 1부 ‘익스피리언스-더 파스칼 론치’와 2부 ‘메인 스테이지-더 파스칼 론치’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파스칼 원정대’를 비롯해 ‘게임 OST 버스킹 챌린지’, ‘게임 아트워크 전시회’, ‘지포스 VR 체험관’ 등 게이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부 ‘메인 스테이지' 행사는 '파스칼' 아키텍처를 소개하는 기술 프리젠테이션과 파스칼 런칭 축하 세레모니, ‘도전 골든벨’ 방식의 서바이벌 퀴즈, 시상식 및 럭키드로우 등 알찬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용덕 엔비디아코리아 지사장은 "엔비디아는 매출 대비 투자를 많이 하는 회사로 2년 마다 새로운 아키텍처를 꾸준히 출시해왔다"며 "올해도 파스칼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의 약속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2년 후 이 자리에서 새로운 아키텍처인 볼타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용덕 엔비디아코리아 지사장

▲ 엔비디아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이용덕 지사장

▲ ‘도전 골든벨’ 방식의 서바이벌 퀴즈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했다.



▲ 비트박스와 비보이 등 다양한 축하 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 각종 시상식과 럭키드로우를 진행해 이용자 성원에 보답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