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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삼킨 게임빌·컴투스 형제, 나란히 1분기 역대 최고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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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사 게임빌과 컴투스(양사 대표 송병준)가 2016년 1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

11일 양사는 실적 발표를 통해 각각 매출액 408억과 1351억, 영업이익 47억과 598억, 당기순이익 117억과 464억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고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게임빌의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207%, 125% 증가한 수치이며 컴투스는 각각 44%, 68%, 70% 상승한 수치다.

게임빌의 이러한 성과는 기존 출시작의 꾸준한 매출과 컴투스와 같은 관계기업이익의 상승, 전반적인 회사의 비용 감소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별이되어라(글로벌명:드래곤블레이즈)’는 지난 4월 시즌4 업데이트를 진행해 구글 매출 2위와 애플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매출 상승에 가장 큰 기여를 했고 '크리티카:천상의기사단'과 '던전링크', '크로매틱소울' 등 RPG(역할수행게임) 장르가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며 안정적인 실적을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컴투스 역시 대표게임 '서머너즈워'의 지속적인 성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존 인기작 및 신작의 성과가 반영돼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전했다.

서머너즈워는 2014년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누적 매출 6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이번 1분기 매출은 1000억 원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상승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전세계 유수 기업의 게임들과 경쟁하며 미국과 독일, 프랑스 등 서구 시장에서 당당히 1등 RPG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 서양을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RPG로 자리잡았다.

업계 관계자는 "컴투스와 게임빌 모두 서머너즈워, 별이되어라 같은 글로벌 히트작을 통해 해외 매출이 급증했고 그에 따라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나날이 중요해짐에 따라 올해 많은 게임사들이 글로벌 진출에 힘을 쏟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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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 오손도손파이링 2016-05-11 19:50:57

올 컴투스랑 게임빌 잘나가네~~~

nlv19 월드컵2014 2016-05-11 19:54:15

게임빌이 컴투스 인수한거 아닌가? 희한하게 매출은 컴투스가 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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