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PS4 약진 계속된다…언차티드4부터 PS VR까지 기대만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의 약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오다 히로유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재팬아시아(SCEJA) 부사장은 10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한국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PS4의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논했다.

PS4는 비디오 게임 사업부인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SIE)를 넘어서 소니 그룹 전체를 먹여 살리는 주력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처음 발매된 PS4는 약 3년 만에 누적판매량 3590만대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PS4 판매 증가로 인해 게임 소프트웨어도 덩달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PS4 출시 이후 소프트웨어판매량은 82.5% 증가했고 디지털 판매량도 8.6배 늘어났다.

특히 PS4는 가장 많이 팔린 콘솔게임기로 손꼽히는 PS2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아시아 지역에 보급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PS4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오랜 기간 한글화 타이틀 발매에 공을 들여온 결과다. SIE는 향후 '용과같이: 극', 킹오브파이터즈14' 등 굵직한 신작들의 한글화 발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 '언차티드4' 역시 한글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PS 진영의 대표작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지금까지 발매된 PS4 타이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다고 오다 부사장은 설명했다.


▲오다 히로유키 SCEJA 부사장

SIE는 토종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PS4 타이틀 제작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조이시티, 넥스트플로어, 네오위즈, 블루사이드 등 다수의 국내 게임회사들과 협력해 PS4용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현실(VR)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SIE는 오는 10월 VR 헤드셋인 'PS VR'을 북미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발매 시기 및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오다 히로유키 부사장은 "PS4의 현지화도 중요하지만 각국에서 개발한 양질의 게임들을 선보이고 싶다"며 "PS4뿐만 아니라 PS VR과 관련된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9 스나이퍼나그네 2016-05-10 18:01:57

소니 진따 플4는 대박임 개만족. 물론 ms삽질도 한몫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