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웹툰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이 국내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역주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이 20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와 구글플레이 매출 13위를 기록했다.
게임은 지난 19일 iOS 버전에 원작 웹툰의 주연급 신규 캐릭터 5종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업데이트 전날(18일)에 비해 무려 10계단 이상 뛰어오른 순위로 iOS 버전에서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마다 매출 TOP3 권으로 진입하고 있다. 실제 갓오브하이스쿨은 지난달 23일 TS 집행위원 업데이트를 진행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애플 앱스토어뿐 아니라 구글 플레이에서도 최고 매출 순위가 크게 오르며 10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지난 3월 구글 매출 순위에서 50위권까지 하락했던 게임은 지난 8일 ‘with 네이버 웹툰’ 입점과 대규모 시즌3 업데이트에 힘입어 20일 기준 매출 13위에 오르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웹툰 플랫폼 입점과 대규모 시즌3 업데이트가 매출 상승에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iOS에서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마다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고 구글에서도 론칭급 업데이트로 다시 순위가 상승하고 있으니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 함께할 수 있는 롱런 게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갓오브하이스쿨은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신규 스테이지와 환생 시스템, 걸그룹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는 시즌3 업데이트를 차례로 진행해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