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가 롤챔스 플레이오프서 3대 0으로 KT를 완파했다. 해당 승리로 SKT는 오는 23일 펼쳐질 롤챔스 결승전에서 락스 타이거즈와 맞붙게 됐다.
SKT T1이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플레이오프전에서 3세트에서 KT에 승리를 거뒀다.
3세트 첫 킬도 SKT가 기록했다. '블랭크' 강선구(킨드레드)는 탑 갱킹을 시도했고 '썸데이' 김찬호(노틸러스)가 전사했다.
10분만에 SKT가 큰 격차를 벌렸다. SKT는 첫 드래곤 한타에서 KT에 3킬을 챙기며 큰 득점을 올렸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에코)은 빠른 기동성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SKT는 쉴 새 없이 KT를 몰아쳤다. SKT는 봇 라인과 탑 라인 한타에서 완승을 올렸다. 특히 이상혁의 에코는 탑 한타에서 광역 스턴을 KT에 선사하며 기세를 꺾었다.
크게 격차를 벌린 KT는 계속해서 김찬호를 공략하고 바론 버프까지 취했다. 23분 기준 킬 스코어 15대 4, 글로벌 골드 1만 차이까지 벌어졌다.
26분 미드 라인으로 진입한 SKT는 KT를 무너뜨리고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SKT와 락스의 2016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은 4월 23일(토) 오후 5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 2016 롤챔스 스프링 플레이오프
▷ SKT 3 vs 0 KT
1세트 SKT 승 vs KT
2세트 SKT 승 vs KT
3세트 SKT 승 vs KT












탁구계의페이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