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넷마블의 RPG(역할수행게임) ‘콘(KON)’의 출시와 게임빌의 간판 RPG ‘별이되어라’의 론칭급 업데이트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한차례 RPG 바람이 불고 간 가운데 FPS(1인칭슈팅) 장르에서도 대격돌이 예상된다.
넷마블의 신작 FPS ‘파이널샷’과 네시삼십삼분(4:33)의 FPS ‘오픈파이어’와 ‘팬텀스트라이크’가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넷마블엔투가 개발 중인 파이널샷은 높은 사실성과 자유도, 뛰어난 타격감 등을 강조한 FPS로 클랜 대전과 5대5 데스매치, 친구파티 모드 등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실시간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 파이널샷은 실시간 5대5 전투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모바일 FPS게임이다.
또 글로벌 시장을 염두해 저용량과 저사양으로도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가 잘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게임은 4월 중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 전 최종 점검을 위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4:33의 FPS ‘오픈파이어’와 ‘팬텀스트라이크’도 2분기 중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텐포인트나인(대표 육승범)에서 개발 중인 팬텀스트라이크는 중국 최고 인기 FPS ‘크로스파이어’의 메인 PD 육승범 대표가 개발한 실시간 FPS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타다스튜디오(대표 유명호)에서 개발 중인 오픈파이어는 언리얼엔진4를 사용한 그래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서든어택2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FPS 장르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모바일게임 시장에도 2분기 중 다양한 FPS게임들이 출시되는 만큼 장르 다변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 팬텀스트라이크는 크로스파이어 개발진이 만든 모바일 FPS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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