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의 간판 RPG(역할수행게임) '별이되어라'가 14일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르며 돌풍을 넘어 정상 탈환을 노린다.
별이되어라는 지난 13일 구글에서 매출 3위를 기록하며 이미 게임 서비스 초반 달성했던 매출 4위보다 높은 성과를 보이며 역대 최고의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상승세에는 지난 7일 진행된 시즌4 업데이트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즌4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 최고레벨 확장 등 게임 전반에 걸친 콘텐츠의 변화가 있었으며 그중 '각성 시스템'은 기존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들어 궁극기를 2개 사용할 수 있고 인게임 일러스트도 화려하게 변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신규 유저를 위한 임무 시스템을 추가해 드래곤버스터를 초반부터 쉽게 획득할 수 있게 됐으며 월드 보스 리뉴얼과 레이드 파티 유지 기능 등 유저 편의 기능도 추가돼 입문자와 기존 유저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게임빌 관계자는 "게임 전반에 걸쳐 진행한 시즌4 업데이트가 매출 상승에 핵심 요인으로 보인다"며 "신규 지역과 클래스, 시스템 등 게임 다방면에 걸친 업데이트인 만큼 확 바뀐 별이되어라를 플레이하면서 모바일 RPG의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업계는 장기간 큰 순위 변화가 없었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선두권에 별이되어라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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