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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진에어, 롱주에 접전 끝 패배…그래도 4위로 와카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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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롱주와 풀 세트 접전 끝에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을 마감한 진에어의 성적은 10승 8패 4 득실차로 4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따라서 진에어는 오는 13일 아프리카와 와일드카드전에서 맞붙는다. 한편 승리한 롱주는 시즌 7위로 순위가 올랐다.

진에어 그린윙스가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 지방 투어 경기에서 롱주 게이밍에 1대 2로 패배했다.

1세트는 진에어의 역전승이 펼쳐졌다. 롱주는 초반 공격적으로 나섰다. '퓨리' 이진용(애쉬)은 궁극기를 활용해 깜짝 이니시에이팅을 선보였다. 이에 킬 스코어 역시 롱주가 앞서나갔다. 

중후반 진에어는 반격을 시작했다. 애쉬를 잘라내고 바론 버프를 취한 진에어는 봇 라인을 공격해 억제기까지 가져갔다.  이후 대치 구도에서도 진에어는 계속해서 이득을 봤고 한타 구도에서 최종 승리, 역전승에 성공했다.

2세트 역시 진에어의 승리였다. 초반은 호각의 구도가 펼쳐졌다. 진에어에서는 '쿠잔' 이성혁(르블랑)이 3킬을 올렸고 롱주에서는 '체이서' 이상현(엘리스)가 4킬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28분 한타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트레이스' 여창동(뽀삐)는 진영을 휘저으며 공을 세웠다. 대승을 거둔 진에어는 바론 버프까지 획득하며 이득을 불렸다.

롱주는 뽀삐를 선으로 잡아내며 반격을 시도했다. 주력 기둥을 잃은 진에어는 퇴각했고 이에 롱주는 바론 버프를 차지하며 역전의 빌미를 마련했다. 이어 롱주는 3라인의 억제기를 하나씩 파괴해 나갔고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3세트에서는 감을 잡은 롱주가 승리했다. 롱주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합류를 보이며 진에어를 압박해나갔다. 이 과정에서 '코코' 신진영(코르키)과 '체이서' 이상현(엘리스)가 성장세를 보였고 이는 중후반 롱주의 화력에 큰 보탬이 됐다.

중반에는 '엑스페션' 구본택(피오라)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피오라는 에코를 솔로 킬 내고 팀원과 함게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바론 버프로 주도권을 잡은 롱주는 탑 라인과 바텀 라인을 흔들었다. 모든 라인을 파괴한 롱주는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전주=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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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탁구계의페이커 2016-04-09 23:36:06

죤나 길게 지네 진에어 ㅄ들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6-04-10 00:01:46

흥미가 진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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