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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VR 포함 25종 플랫폼 품었다…크로스플랫폼 영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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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증강, 가상현실(AR/VR)까지 사정권 안에 뒀다.

유니티 창업자인 데이비드 헬가슨은 7일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6'에서 "매년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고 수백개의 디바이스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며 "개발사마다 선호하는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니티 엔진은 PC와 스마트패드,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유니티는 현재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플랫폼을 끌어안을 계획이다.

올해도 새로운 플랫폼인 VR을 추가해 크로스플랫폼 장점을 더욱 강화했다. 향후 오큘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 삼성 갤럭시 기어 VR, 스팀 VR 등 다양한 VR 기기에 유니티엔진으로 만들어진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데이비드는 "VR은 향후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면서 "유니티 엔진과 함께 한다면 다양한 VR 기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티는 그동안 크로스플랫폼 확대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왓다. 그 결과 유니티는 VR을 포함해 약 25종의 플랫폼을 지원하는 거대 엔진으로 성장했다.

끝으로 그는 "유니티의 핵심 가치는 게임 개발의 민주화다"며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와 어려움들을 유니티가 해결해주고 성공까지 지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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