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표 JRPG(일본식역할수행게임) '파이널판타지'의 최신작 '파이널판타지15'의 출시일이 확정됐다.
스퀘어에닉스는 한국시간으로 3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된 '언커버드파이널판타지15(UNCOVERD FINAL FANTASY XV)'라는 행사를 통해 파이널판타지15가 9월 30일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엑스박스원(XB1) 플랫폼으로 한글화 출시된다고 전했다.
이번 작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도입된 '오픈월드'와 '실시간' 전투'로 기존 작에서 느낄 수 없었던 높은 자유도와 다이나믹한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 파이널판타지15는 시리즈 최초 오픈월드와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픈월드 형식을 통해 플레이어는 맵 전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탐색하고 공략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시간 및 날씨를 통해 같은 장소에서도 전혀 다른 경험이 가능하다. 또 무기를 던진 곳으로 순간 이동할 수 있는 '시프트' 시스템과 다양한 무기를 실시간으로 바꾸는 '무기 소환', 파티 맴버와의 화려한 '연계기'와 '마법' 등 전투 시스템에서도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파이널판타지15의 체험판인 '플래티넘 데모'를 31일부터 PS4와 XB1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체험판은 PSN과 엑스박스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파이널판타지15의 주인공 '녹티스'가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의 내용을 담고 있다.

▲ 무료 체험판에서는 어린 시절 주인공과 카방클의 모험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파이널판타지15의 PS4 버전은 31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패키지는 '초회판'과 '디럭스 에디션', '울티메이트 콜렉터즈 에디션' 세 종류로 구성돼 있는데 피규어와 아트북, 애니메이션, 영화 등이 들어있는 전 세계 3만장 한정 콜렉터즈 에디션은 38만 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품절돼 여전히 높은 파이널판타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XB1 버전 역시 PS4 버전과 동일한 구성의 세 종류로 출시되며 예약 판매 일정은 추후 공개될 계획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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