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4주 모바일게임 신작 3종이 동시 출격한 가운데 출시 1주일째인 28일 기준으로 '천명'이 가장 좋은 성적표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출시된 신작들은 '천명'과 '거신전기' '크레이지드래곤'으로 모두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장르다.

이 중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게임은 이펀컴퍼니의 모바일 MMORPG '천명'이다. 출시 이틀째인 24일 구글플레이 인기 1위와 매출 55위로 출발한 이 게임은 현재 최고 매출 11위까지 오르면서 TOP 10을 넘보고 있다.
이 게임은 최대 500대 500명이 가능한 대규모 공성 전투 '국가전'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웠다. 이용자들은 국가의 일원이 되어 소속감을 갖고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천명'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의 모바일 RPG '거신전기'도 나름 준수한 성적표를 기록 중이다.
구글플레이에 출시된 이 게임은 지난 25일 매출 63위로 출발해 현재 22위를 기록 중에 있다.
'거신전기'는 특화된 능력을 보유한 '거신'과 함께 적들을 물리쳐 나가는 모바일 RPG다.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 하는 동화풍 색채와 '거신'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라이딩 액션' 등 기존 RPG와 차별화된 재미를 갖추고 있다.

지난 22일 사전 출시, 24일 정식 출시한 엠게임의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도 구글플레이 현재 매출 37위를 기록하며 타 게임들을 뒤쫓는 추세다.
'크레이지드래곤'은 영웅과 용병이 상호 육성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빠른 육성이 가능하며 드래곤 탑승 전투가 주된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수동 조작을 통해 20여가지의 연계 스킬을 이용한 공중 콤보, 태그, 연타 등 격투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손맛을 모바일게임에서도 느낄 수 있다.
현재 3월 신작 중 천명이 으뜸인 성적표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4월을 맞이하는 다음주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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