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대 500 대규모 전투를 내세운 '천명'이 비상(飛上)했다.
27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지난 22일 출시한 이펀컴퍼니의 모바일 MMORPG '천명'이 14위를 기록했다.
천명은 출시 이틀인 24일 구글플레이 인기 1위와 매출 55위로 출발해 25일 30위, 26일 20위, 27일 14위까지 올라서며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실제 게임명 천명은 하늘의 명이라는 천명(天命)이란 뜻과 최대 1,000명을 즐기는 전투라는 두 가지 뜻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 게임은 대만에서도 매출 1위와 동시 접속자 16만 명을 기록한 바 있으며 최대 1,000명이 참여하는 국가전을 바탕으로 사용자는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6개 국가를 선택해 외교활동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한편 이펀컴퍼니는 지난 2월 23일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천명'을 비롯해 캐주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15종을 국내에 서비스해 10대 퍼블리셔로 거듭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이펀컴퍼니가 이전 국내에 서비스했던 게임 가운데에서는 '모두의경영'이 구글플레이 매출 11위를 기록한 게 최고 성적으로 천명이 이를 넘어설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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