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천명'이 출시 이틀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2일 출시된 이 신작 게임은 현재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55위, 애플 앱스토어 인기 4위, 매출 13위를 달성하며 나쁘지 않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천명'의 이와 같은 성과를 모바일 MMORPG의 자동 진행 최적화와 친숙한 한국 지명 '국가'를 내세운 이용자간의 경쟁이 한 몫했다고 분석했다.
이 게임은 최대 500대 500명이 가능한 대규모 PVP(이용자간대결) '국가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천명'에는 국내 지명인 서울과 경기, 충청, 강원, 경상, 전라까지 총 6개의 '국가'가 존재하는데 '국가전'은 이를 바탕으로 두 국가(지역)씩 매칭돼 전쟁을 치르는 콘텐츠다. 소속감을 가지고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국가전'은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지난 23일 첫 실시된 천명의 '국가전'에서는 이용자들의 접속이 폭주해 대기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오후 8시부터 30분간 실시된 첫 국가전에서는 이용자들의 접속이 폭주해 서버당 대기열이 약 900명까지 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회사 측은 "천명의 국가전이 대규모 콘텐츠인 만큼 안정화에 더욱 힘써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명'은 이미 지난해 '육룡어천'이라는 게임명으로 동시 접속자 16만 명을 기록, 대만과 홍콩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중국 무협풍 모바일 MMORPG다.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자동 진행되는 스토리와 액션성 넘치는 전장 전투를 구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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