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스테이션VR, HTC바이브와 함께 3대 VR(가상현실) 기기로 꼽히는 '오큘러스리프트'가 28일 출시를 앞두고 가장 먼저 전용 타이틀을 공개했다.
공개된 타이틀은 총 30개로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와 SF 슈팅 게임 '이브발키리', 판타지게임 '크로노스' 등 실시간 체험이 가능한 장르 위주로 구성돼있다.
특히 온라인게임 '이브온라인'을 VR 버전으로 제작한 이브발키리는 비행선을 이용한 전투와 물론 우주선 제작 등 시뮬레이션적인 요소가 모두 포함된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동사의 '이브건잭'은 전투에 초점을 맞춘 슈팅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 회사는 게임 타이틀 공개와 함께 오큘러스리프트를 쓰고 게임을 구매하거나 영화 및 드라마를 볼 수 있는 VR 전용 플랫폼 '오큘러스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큘러스리프트의 가격은 600달러(한화 70만 원)로 28일 1차 판매국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된 국내에서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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