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이 현대오일뱅크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통 게임에서 마케팅 대상이 관련 업종인걸 감안했을 때 다소 이색적인 행보라 할 수 있는데 주유를 하는 운전자를 폭넓게 보면 게이머 층이자 '주요 결제층'이라 일컫는 3040 사용자인 만큼 이번 이벤트의 실효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 게임 회사 가운데 주유소와 이벤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벤트는 주유 결제 후 쿠폰을 받거나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에 응모해 아이템을 받는 방법이 있다.

관련해 네시삼십삼분의 한 관계자는 "로스트킹덤의 주 고객층과 주유소 이용자층이 잘 맞아 떨어져 양사 모두 만족스러운 제휴였다" 며 "실제 주유소 방문 시 로스트킹덤 배너와 현수막을 보고 쿠폰 제공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다고 해 뿌듯했다"고 전했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면서 게임별 마케팅은 전쟁을 방불케할 만큼 치열해지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의 경우 로스트킹덤을 출시하면서 주요 타켓층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광고 및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로스트킹덤은 22일자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를 기준으로 5위를 유지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아닙니당
스나이퍼나그네
위기속의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