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 게임기기 '엑스박스원(XBOX ONE)'이 파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으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에 반격한다.
한국시간으로 21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봄맞이 세일 이벤트 기간 동안 엑스박스원을 50달러 인하한 299달러(한화 34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엑스박스는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가정용 게임기기 시장을 양분해 온 기기로 전 기종인 XBOX 360 시절에는 플레이스테이션3에 비해 성능과 독점작, 판매량 등에서 앞서며 콘솔 시장을 주도했다.
하지만 최근 차세대기인 엑스박스원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4에 비해 가격 경쟁과 독점작 등에서 열세를 보이며 부진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격 인하 이벤트를 실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원 게임 타이틀에 대한 가격 세일도 발표했는데 대표 3인칭 액션게임 '기어스오브워:얼티밋에디션'을 기존 가격에서 약 20달러 세일한 10달러(한화 1만원)에 판매한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폴아웃4'와 '헤일로5', '콜오브듀티:블랙옵스3', '파크라이:프라이멀', '레인보우식스:시즈' 등의 타이틀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같은 기간 엑스박스360 게임도 세일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 행사는 미국시간으로 22일부터 엑스박스 스토어를 통해 시작되며 약 150개 이상의 세일 이벤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 엑스박스 대표 타이틀 기어스오브워를 단돈 만 원에 만날 수 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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