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사내 봉사단 컴투게더가 아동센터 아이들의 공부방의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19일 컴투게더 단원들은 서울 금천구 하늘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내부 벽을 도배하고 외부 벽화를 꾸미는 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밝은 공간으로 개조했다. 또한 낡은 책상을 직접 조립한 책상으로 교체하고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장판을 교체해 주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 더불어 컴투스는 공부방 꾸미기 후원금으로 1000만 원을 사단법인 사랑밭(대표 권태일)을 통해 기부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이주원 신입사원은 "다른 직원 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 공부방을 꾸미면서 뿌듯함이 컸다"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난해 12월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위해 도서와 서가를 정비한 컴투게더
컴투스의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7월 서울 신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도서와 서가를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아이들을 위한 도서 후원금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컴투게더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이다. 미래 세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과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작업, 장학금 후원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